‘하늘 위 택시’로 불리는 ‘도심항공교통(UAM)’ 서비스가 서울 강서구 김포국제공항에서 실증에 들어갔다. 2025년 상용화를 앞두고 운용 체계를 종합 점검하기 위해서다.한국형 UAM 운용 개념도. (자료=국토교통부)국토교통부는 11일 김포공항에서 한국형 UAM 공항…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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